여성 제113차 꾸르실료 스타 되신 손정숙/나영순 교우님 축하합니다
† 이상 순종 사랑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어, 여성 제113차 꾸르실료 스타로
태어나시어 모현동성당 울뜨레아 한가족 되신 나영순/모니카
손정숙/율리엣다 두분께 축하드림니다.
간사 ,유기천/명혁다미아노; 부간사 서정원/베드로
총무. 문남순/크리스티나 님,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과 순종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서로 한마음되어 이번행사에 바뿐시간 내시어 적극 참여해주시고
영적물적 빨랑까 주님께 바쳐주신 형제자매님 들께 하느님께서 무한한
은총의 축복을 가득히 주실것입니다.~
수탉은 끼리 끼리 끼리 노래 부르고
암탉은 까라 까라 노래 부르며
병아리는 삐오 삐오 노래 부르네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 의역 <><>
1. 봄철 들녘에 어울어진 색깔들 색깔들
멀리서 날아드는 작은 새들의 알록달록한 색깔들 색깔 들
멀리 보이는 아취형 무지개의 색갈들 색깔들
(후렴)
그래 나는 무척 좋아 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반복)
2. 수탉은 끼리 끼리 노래 부르고
암탉은 까라 까라 노래 부르며
병아리는 삐오 삐오 노래 부르네
(후렴)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반복)
데 꼴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