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이있다. 모르고 건드렸다가 한놈에게 오른쪽 팔에 ㅋㅋㅋ..."

 

 

장마가 그치고 무덥기는 하지만 날씨가 매우 쾌청하다 아침일찌기 엽지기 실비아 와 두리 텃밭농장 에 같다왔다 밭가운데 오이 2개가 노랗게 늙어 가고 있었다.    4월에 심은 울금(카레) 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    올해는 감나무가 한그루있는데 감도 많이 열리어 있는듯 하다  요놈들은 실비아가 저녁 반찬거리고 하며 좋아해한다   맵지않은 오이고추 라는 고추도 다섯그루 심었는데 잘자라고 있다  구기자나무 가지사이에 자세히보면 벌집이있다. 모르고 건드렸다가 한놈에게 오른쪽 팔에  았 따거라 ㅋㅋㅋ 무서워 가까이 못가겠다 화는나지만그냥 놔둬야 할것 같다.  지난해 지인네 밭에서 분양해온 양하(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