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 : 배 0 0 , (세례명) 대건안드레아. 내가 태어난날 : 돼지띠 1947년 2월 9일 아침 내가 살고있는곳 ; 전라북도 익산 모현동 제일 가까운사람 : 평생 옆지기. 정 00 실비아 나의종교 카톨릭 : 모현동성당 평범한 신자 싫어 하는것 : 시기, 질투. 욕심,특히. 교만한 사람은 아주싫음 e-mail 주소 : Gaeulsan@hanmai.net , 닉네임 ,가을산 성 격 : 내성적 남앞에 선뜻나서지 못하는 바보

데꼴로레스!! 빛과 함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전주교구 제 86 차 남성꾸르실료 피정교육생 성 바오로 분단 익산모현동 성당 배상선(대건안드레아)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엄숙하고 꽉 짜여진 시간의 3박4일 꾸르실료 피정동안 영육(靈肉) 으로 신앙을 체험하면서 주님에 은총과 축복을 받을수 있는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밤이면 조용한 정적만이 흐르는 침묵속에 고이모셔진 성지에서 모셔진 순교성인들이 고통스럽게 순교하신 모습들도 상상해 보기도하며.예수님의십자가 고난을 되세기며 뒤척이다가 잠들기도 했답니다 날이밝아오면 빠득하게 짜여진.교육 인자하시고 훌륭하신 신부님. 그리고엄격하신 선배 강사님들의 강의을 조목조목 들으며 필기하고 공부하면서 내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죽을만큼 잘지내고 서로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

신앙생활도잘못하게되면 비난하는 소리를 아니들을수없다.교우와 교우꺄리에서도 흔이 일어나고있는 일이다.겸허히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나자신에게 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것같은생각이다. 우리 아니 나자신부터 지금 재대로된 멋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가 . 나는 이순간..

이태석 신부님 울지마 톤즈 그후 얘기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 http://www.youtube.com/embed/Pcnj54nowkU?feature=playerdetailpagedd ※위 영문 파일링크 클릭하세요~ 다시 보아도 눈시울 적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서로가 기도하는 마음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 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새만금 신시산에 올라 구불구불 오름길, 이마에 땀방울이 볼을타고 흘러내리고 , 가뿐숨 몰아쉬며 신사산 정상에 올라서니. 서 남 북 삼방 푸른바다 물위에 둥실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옹기종기 크고 작은 많은섬들 .내시야 에 한폭의 그림일세.뒤돌아 동녁을 향해 바라보니 새만금뚝 건..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생각이 모두같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생김새도 가지각각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가지각각 다릅니다. 살아가는사고방식 또한 각각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살아가는 게 세상사는현명한 ..

가을의 풍요로운 한가위 교우님들! 카페회원님들! 온세산 모든이들! 즐거운 추석명절 잘들 보내십시요,~~ 2013년 추석에도 풍요로움이 우리 모현동성당 모든 교우님들 의 영육간의 마음들속에 모두가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넉넉히 가득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행복과 건강 행운을 빌어주어 모두가 기뿜이 넘치는 평화로움의 추석명절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주님! 저의 바램을 들으시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 아멘 - -가을산- 배상선: 대건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