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이 의 불러그 자세히보기

내가쓴글

신앙생활도잘못하게되면

가을산1 2015. 7. 22. 05:42

 

 

신앙생활도잘못하게되면 비난하는

 소리를  아니들을수없다.
교우와 교우꺄리에서도 흔이 일어나고있는 일이다.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나자신에게 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것같은생각이다.

우리 아니 나자신부터 지금 재대로된 멋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가 .
 나는 이순간에도 신앙생활 잘하고 잇는것인지 못하고

 잇는것인지 구분 못할 때가 있다.

 

신앙생활에서 하느님을  믿는다는건 전인적인

 성숙을 의미한다.
신앙생활에서그리스도를 믿는것은 전

인격적인 변화를 초래.하며
하느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 할수있기 때문이다.
또한 훼손되어진 하느님의 형상을

창초의 온전한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이라 할수있으며 그래서

 멋있고 진실 된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인격의

변화가 눈에 .뜨게되며 인격의 회복이 완연히

드러나게되는겄같다. 그게 진짜배기

 신앙생활이며, 참된생활이다.

 

반면에,그반대된 신앙생활, 을 하면 인격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온전한 인격과는 상관이 없는 율법적인 한쪽

 면만을 악착스레 고집하며 집착하게 되며.
자연히 어느 면만 강화되고 나머지 면들은

무시되어 이상한 기형이 이루이루어져.그것이

 곧 인격의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기도를 열심히 한다하는 모든기도가 자신만을

위하여  바라고 구하는 자기욕망의 신앙.
성경말씀은 열심히 쓰고 읽는 것같은데

 인격의 변화는 도통 없는 신앙.
교회에서 봉사는 혼자 다 하는 것 같은데

성격의 변화는 도무지 변하지 않는 삶.

매주일미사 평일미사 칼같이 빠짐없이

미사는 드리는데 그 분위기가 그대로인.신앙
부지런은 혼자 다 떠는 것같은데

도무지 다른 사람들과 화합이 되지 않는.신앙

교회안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전혀

다른 두얼굴의 생활...
자기의 행동과행실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지

방해가 되는지 전혀 눈치없이 막무가내인 삶..
그러면서 내가생각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안되는겄처럼 끌어가려는 이기심.

기도때마다 스스로를 잠시 묵상하며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