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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글

주란이가 예뿐꽃 과 향기를....."

가을산1 2012. 6. 18. 07:56

 

 

 

 

 

 

 

 

 

                  우리집 에 와 열아홉살 이나 먹으며 한집에서

                    십구년이나 같이 살아온 주란이가 올해도 아름답고 늠늠한 자태의 모습을 자랑하며

                    우아한 꽃과 그윽한 향기를 온 집안에 가득 채워 주는군요.

                    주란아 주란아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구나 사랑한다 고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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