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에 와 열아홉살 이나 먹으며 한집에서
십구년이나 같이 살아온 주란이가 올해도 아름답고 늠늠한 자태의 모습을 자랑하며
우아한 꽃과 그윽한 향기를 온 집안에 가득 채워 주는군요.
주란아 주란아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구나 사랑한다 고맙구나 ~~"
'내가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술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 (0) | 2012.08.06 |
---|---|
황현 (토마스)영명 축일 (0) | 2012.07.07 |
내가 생각하는 보석중의 하나, (0) | 2012.06.01 |
사랑 과 미움 (0) | 2012.03.15 |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 (0) | 20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