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정상

 

 충북영동군 양산면 천태산 정상 (높이;714 m)

  계곡의입구 등산로 지나 A 코스 등반길로 가는길입니다

영국사 사찰 입구에 오랜세월 을 격으면서 지내온 은행나무 높이 31m .

   둘레가 11m 나되며 수령이 600년 이라고도 하고 1.000년이라고 한답니다.

 (자석바위)  경사 90에 가꾸운 바위에작은돌이 붙여 져있네요. 저도한번떼었다 붙여보았습니다,

 

 

   (천태산) 삼단폭포 겨을 가뭄으로 낙수물이 적어 별로입니다. 길이 약 30m

 

 전국 모든 사람들 산악인 들이 스쳐 다녀간 흔적을 남겨두고간 수많은 스티커들~~~ 와 -아 놀랍다.

 이제부터 등반시작 입니다,

70~80도의 암벽과 급경사를 오를때의 보조 로프줄

  여기가  정상 중간 지점입니다.

 저뒤에 올라오는 사람 누구일까~~~혼좀나봐야지 ㅋㅋㅋ~

  정인선 실비아가 암벽을 힘들게 오라오고 있네요. 거봐 ...그런니께 딸아오지 말랬잖아.....

       정상 가까운 바위아래 겨을에온눈이 녹다말고 조금 남아있더라구요 .별거야닌데 찰칵!.....

  정상에서 가깝게 알고 지내는 지인들과,

     우리부부도 한컷 담아준다고 해서 카메라를 맡겼더니 촛점을 잘못잡았군요 ,ㅎㅎㅎ

  하산 하다가 예뿌게 자란 운지버섯이 눈에 띠여서 찰칵 했습니다, 

 영국사 사찰 법당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