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해수욕장 가족여름 나들이(2013년8월 9일)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갈대밭이 보이는 언덕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 잔을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숨어 우는 바람 소리.※후렴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길잃은 사슴.. My 엘범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