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어머니 웬수 시어머니는 왠수 ?.. (이글은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 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또한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 하루 사는 기.. 좋은글들 2006.07.23
[스크랩] 늙어도 성욕은~ 늙어도 성욕은 여전한데 부부생활은 여의치않고 차라리 ‘죽그라’ 나왔으면………! 할아버지 한 분이 약국 앞을 왔다갔다 서성이더니 마침내 용기를 내어 약국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할어버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녀뻘 되는 젊은 여 약사 앞에서 할아버지는 무엇인가 주문하려다 말고 얼굴을 .. 유머~어 2006.07.23
[스크랩] 할머니, 죄송해요! 옛날 할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할머니 네 집은 굉장이 가난했다 아들은 매일 쌀밥 줘~ 사탕 사줘~ 이런 말만 했다 . 어느덧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아들은 다시는 할머니를 보기 싫어했다. 그런데 어느날 아들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났다. 그 충격으로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그런데 할머니의 .. 좋은글들 2006.07.23
[스크랩] [경로효친]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 될 10가지 동강의 기도하는 모자상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 좋은글들 2006.07.23
[스크랩] [경로효친글] 도시락의 비밀 도시락의 비밀 가끔씩 머리카락이 섞인 도시락밥을 먹는 중학생이 있었다. 게다가 심심찮게 모래까지 깨물리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학생은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다. 머리카락이 있으면 다소곳이 그것을 가려내고 모래가 씹히면 조용히 그것을 뱉어낼 뿐이었다. 어떤 때는 머리카락.. 좋은글들 2006.07.23
[스크랩] 최초의 욕 ... 잼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라요,,,, 만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세종대왕은 연꽃을 무척 좋아 하셨답니다. 어느 해에 이상한 소문이 들려왔답니다. 연꽃이 쌍연이 피였다는 소문이 예로부터 연꽃은 한송이씩 피었는데 그해에만, 그 말을 들은 세종대왕은 그 마을로 행차를 하셔서 연못가를 거닐.. 유머~어 2006.07.23
[스크랩]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 좋은글들 2006.07.23
[스크랩] 웃어 보세요......ㅋㅋㅋ ▣웃어 ...보세요...ㅎㅎㅎ▣ .. 유머 1.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앉게 됐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따.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유머~어 2006.07.23
[스크랩] 간 큰 남자 ... v {간 큰 남자} * * * 1;모처럼 아이들에게 용돈 주면서 "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고 묻는 남자. 2;피곤하다는 이유로 밤일도 해주지 않으면서 야한 영화만 감상하는 남자. 3;벌렁 드러누운채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하는 남자. 4; 휴일만 되면 집안으로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남자. 5; 결혼.. 유머~어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