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르막 길
덕유산 향적봉 을 오르며, 해발950m 지점에서.....
산에 오르면서! 내 인생삶의 매력적인 사실하나를 깨닫게 됩니다. 잠시쉬면 신선한 산바람이 이마에 맺인 땀을 식혀 주고 또한 힘들게 올라간만큼 내려올때에는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이라는것 입니다.
흡사한것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많이 볼수도, 편히내려오는 시간과 거리도 그만큼 짧게 줄어들게 되는 것이겠지요! .
보면 언젠가 반듯이 힘겨움 만큼의 편안함의 선물이 있을날이 있게되리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삶에 비유해 본다면 인생들의 현실의삶도 닥친 시련과 |
힘겨움을 포기하지않고 좌절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간다면 그댓가로 어느날엔가에는 편안한
삶의길을 내려갈수있는 길이 나에게도 찾아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가을산-
9
1300여년 역사속의 백련사 대웅전,
笑門萬福來 웃으면 만복이온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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