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이 의 불러그 자세히보기

유머~어

[스크랩] 웃어 보세요......ㅋㅋㅋ

가을산1 2006. 7. 23. 14:33
▣웃어 ...보세요...ㅎㅎㅎ▣
..


유머 1.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앉게 됐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따.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불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 불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 불을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 불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가 첫 질문을 던졌다.
변호사 :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 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개고, 
언덕을 내려 올때는 다리가 4 개인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무척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던 데이터를 다 뒤졌따.
그러나 답은 어디에도 없었따.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 할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따.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 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는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 불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
.
.
:
그녀는 아무말없이, 5 불을 꺼내 주었따.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ㅋ~
유머 2..
머리칼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머리 좀 따주쇼!!
이발사 아저씨: 헥;;......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러나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그런데....
아차차!! 그만 머리칼이 하나가 빠진것이었따.
대머리를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가름마나 타쥬쇼!!!
이발사 아저씨: 컥;;....!
이번만큼은 저얼대로 실수를 안해야 겠다싶어 
이발사 아저씨는 조심조심 가름마를 타 나갔다.
그런데....
헉스;;이게 웬일인가???
 또 머리칼 하나가 빠져 버린것이었따.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아자씨 무스발라서 세워라도 쥬쇼!!!!
이발사 아저씨: 힉!!....;;;
이발사 아저씨가 그만 넘 쫄았는지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또다시 마지막 남은 머리칼 마저 
빠지고 말았던 것이었었었따아~~~~~~~.
이발사 아저씨는 이제 죽었구나 싶어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아저씨:
(모든걸 포기한듯이) 
:
:
:
광이나 내쥬쇼!!!!!
이발사 아저씨: 헉스~;;@,@;; 벌러덩~
유머 3.
 초보의사의 첫 진찰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 
컥!! -_-;;
유머 4
어느날 나는 신문을 읽고 있었는데...
나의 아내가 내게 다가와서 물어 보았다.
"자기 나랑 결혼하기 전에 사랑하던 사람있었어??? 
솔찍히 말해줘."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그럼 있었지." 
그랬더니 나의 아내가 하는 말이...
"저..정말??? 사..사랑했어???"
그래서 내가 다시 대답했다.
"흠!!.....그러엄~ 엄청 사랑 했지~ ^^!"
 그렇게 대답하자 아내가 
점점 열 받은 목소리로 물어갔다.
"그..그럼 뽀뽀도 해봤어??"
내가 "그럼, 해봤지..."
"그럼 그 여자를 아직도 사랑해??"
"그럼~ 당연하지.. 첫사랑인데..(^^)"
아내: 허거덕~@,@;;........#$%&@#$%*&@#$%.......
얼굴이 노래진 아내가 이빨을 갈고 
두꺼운 몽둥이를 들고 오며 마지막으로 크게 말했다.
"그럼 그년 하고 결혼 하지 그랬어???~#$%&@#$%
나는 껄껄거리며 아내에게 대답을 했다.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푸하하하핫~~~~
??.......!!
*,*;;.........(_ _)!


출처 : 수선화 피는 언덕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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